의겸아,
헛소리 하기 전에 잠간 멈춰봐.
내가 마지막 기회를 줄게.
지금 아가리 닥치고 거짓말 사과하면
없던 걸로 해줄 개...
잘 생각해봐. 이게 마지막 기회야.
이렇게 한동훈이 마지막으로 자비를 배풀려고 했건만
흑석 김의겸은 그냥 쌩까버렸다.
앞으로 한동훈의 보복이 정말 기대된다.
[0]
오캬 | 22/10/30 | 조회 12[0]
유리가오카 | 22/10/30 | 조회 11[0]
미응사랑 | 22/10/30 | 조회 7[0]
박강두 | 22/10/30 | 조회 6[0]
임청하 | 22/10/30 | 조회 12[0]
미국채10년물단타왕 | 22/10/30 | 조회 9[0]
좆족홍어멸종 | 22/10/30 | 조회 16[0]
홍금보 | 22/10/30 | 조회 25[0]
채수빈의인간비데 | 22/10/30 | 조회 18[0]
케첩kji | 22/10/30 | 조회 21[0]
구두로확인 | 22/10/30 | 조회 14[0]
노무안녕현 | 22/10/30 | 조회 17[0]
아갈묵념 | 22/10/30 | 조회 15[0]
우크라이나어린이 | 22/10/30 | 조회 17[0]
땅콩과생맥주 | 22/10/30 | 조회 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