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겸아,
헛소리 하기 전에 잠간 멈춰봐.
내가 마지막 기회를 줄게.
지금 아가리 닥치고 거짓말 사과하면
없던 걸로 해줄 개...
잘 생각해봐. 이게 마지막 기회야.
이렇게 한동훈이 마지막으로 자비를 배풀려고 했건만
흑석 김의겸은 그냥 쌩까버렸다.
앞으로 한동훈의 보복이 정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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