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수사한 한장관을 보복하기 위해,
윾시민, 노재단의 계좌를 한동훈이 불법 추적했다고 1년 넘게 뉴스를 확대 재생산하며 허위 사실 유포함..
(팩트 : 윾시민, 노무현재단에 계좌 추적한 사실이 전혀 없음.)
그로 인해, 한 장관은 4번 좌천, 2번 압수수색, 동선을 CCTV로 사찰 당하고, 후배 검사로부터 독직폭행을 당하고..
한동훈과 가족, 주변 사람까지 통신 사찰을 당함..
한동훈, 본인이 거짓 뉴스의 최대 피해자임...
좌파는 무슨 짓을 해도 수사하면 안 되는 초 헌법적인 계급인 양 행동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다는 특권의식에 여전히 빠져있는 그 오만함에,,,
한동훈 장관이 크게 분노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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