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신촌 강남 한 복판에 산다고 생각해보면
각종 술취한 인간들, 오토바이 소리, 스포츠카 소리에
정신이 없어짐
근데 어디 한적한 곳에서 자연소리 들으면서 명상하고 이러면
마음과 신체가 치유됨
우리가 차 끌고 술처먹고 한게 인류 역사로보면 1%도 안 됨
즉 우리 몸은 아직 옛날 사냥하고 농사짓던 시절에 맞춰져있음
댓글(0)
[0]
로링스타 | 22/10/30 | 조회 9[0]
조까이캐슬 | 22/10/30 | 조회 6[0]
홍어좆냄새 | 22/10/30 | 조회 37[0]
LIDUBKE | 22/10/30 | 조회 5[0]
케첩kji | 22/10/30 | 조회 21[0]
인생최대업적군필 | 22/10/30 | 조회 6[0]
살인추억 | 22/10/30 | 조회 14[0]
츄왒홥퐠쾁 | 22/10/30 | 조회 21[0]
주인없는꽃 | 22/10/30 | 조회 26[0]
홍금보 | 22/10/30 | 조회 24[0]
와다다히카루 | 22/10/30 | 조회 6[0]
아아앙오빠잠깐만빼봐 | 22/10/30 | 조회 68[0]
애국보수의자랑 | 22/10/30 | 조회 20[0]
나뭉 | 22/10/30 | 조회 15[0]
할로윈이태원 | 22/10/30 | 조회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