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신촌 강남 한 복판에 산다고 생각해보면
각종 술취한 인간들, 오토바이 소리, 스포츠카 소리에
정신이 없어짐
근데 어디 한적한 곳에서 자연소리 들으면서 명상하고 이러면
마음과 신체가 치유됨
우리가 차 끌고 술처먹고 한게 인류 역사로보면 1%도 안 됨
즉 우리 몸은 아직 옛날 사냥하고 농사짓던 시절에 맞춰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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