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서도 문재인은 간첩이라고 해도 된다고 한 마당에 이젠 누구 눈치 안보고 대놓고 '그래 나 간첩이다 어쩔래?' 이러는듯
신영복은 존경하는 사상가다, 모택동 대장정에 조선인 청년이 있어 동질감을 느낀다, 베트남전에서 미국의 패배에 희열을 느낀다, 북괴놈들과 싸우다 순직한 군인 유가족 모셔놓고 김정은이랑 손잡은 책자 나눠주고, 간첩 잡는 국정원 원훈에 빨갱이 혐의로 사형선고 받은 놈 글씨체를 박아놓고...
어쩌다 이런 핵폐기물 쓰레기가 대통령까지 해쳐먹은건지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든 대깨문들은 때려죽여도 무죄인 법의 제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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