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여인이 칼로 37회나 도륙 되었을 때도 낄낄거리던 새끼가 +17

지 측근 범죄로 사무실 압수수색 당했다고 울먹이노.

검찰이 씹구멍에 칼로 쑤셔서 찢기를 했나,

씨발년아 니 엄마 구멍에 조탱이를 박기라도 했나

애 앞에서 염산 처먹으라고 했나

법카로 스시 사서 집으로 배달하라고 했나

이새끼 좀 있으면 김용이 이재명하고 무슨 상관인데?

측근이라 했더니 진짜 측근인줄 알았냐?

할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