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 죽는게 낫다 말로만 지랄 떨지 말고
인생 너무 힘들면 자살해라
28살인데 인생 살아보니
태어날 때부터 인간은 운명이 결정 되는것 같음
시각장애인으로 태어나 모든 걸 다 포기하고
오직 생존을 위해서만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돈 존나게 많은 금수저 가정에서 태어나 누릴 거 다 누리고
존나게 편하게 사는 사람이 있음
와꾸 일게이들처럼 존나게 못 생겨서 사랑 받지 못하고
어딜 가든 멸시와 혐오를 받으며 사는 새끼들이 있는 반면에
와꾸 존나 이쁘고 잘 생겨서 어딜 가든 환영 받고
사랑 받는 새끼들이 있지
세상은 불공평함
그냥 생긴대로 운명대로 사는거임
교회 목사 천주교 신부 절에 있는 승려들이
왜 자살하면 지옥 간다고 사람들을 세뇌 시켰는지 알아 ?
돈 내주는 신도들 잃을까봐 두려워서 그런거야
안락사 기계 도입 하는걸 의사들이 개거품 물고
반대 하는 이유랑 비슷하지
그냥 자살해라 힘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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