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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 똥이나 퍼질러 싸던 국민성이 다른나라에 의해 바로잡혀였었고
그런 조상의(노비) 핏줄밑에서 자란사람들이 지금의 한국사람들임
배움은 보고라도 배우면서 늘수가 있지만
문명화된 국민성은 보고 배운다고 해서 익히는것이 아닌
오로지 긴 세월이 답인데 그 긴세월이 한국은
조선에서 -> 한국 이게 끝인거임
스스로 일어나면서 문명을 거스른것이 아닌 남의나라의 도움으로 지금의 21세기를 맏이하다보니
사회적이라는 투명성에 대해 엄청나게 뒤쳐져 있다는것이다
해외 영국을 비롯한 다른 미국 선진국인 나라를 봐도 기술적인것이 아닌
사람의 투명성이 어디서 그렇게 오게된것이냐? 물어보면
We've got 400years of civilization history
(위브 갓 포어 헌드러드 이어즈 시벌리제이션 히스토리)
말그대로
우리는 400년된 문명화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한단 말이지
이얘기는 이국종교수가 방송에서도 얘기했던건데
그 긴세월 400여년동안 문명이 계속 진화되면서 그속안에 있는 사람들의 성격,가치관,문화가 다 깊이 스며들어있는거지
100년도 살까말까한 인간도
10살때의 성격
20살때의 성격
30살때의 성격 40~50~60이 되어도 성격이 다 바뀌는데
그만한 역사가 한국에는 없다는거야
왜?
그냥 길바닥에서 쳐 똥이나 싸다가 한국으로 바뀐거기 때문에
이런 미래도 없는 한국에서 더이상 성격이 어떻니 뭐니
오죽하면 다른나라에서는
한국의 문명은 거의 끝에 도달했다고 보고있는 시선들이 있다는거다
기술은 발전할순 있으나 사람들의 투명성은 얻지 못할것이라고
그런데 더욱 웃긴건 이런얘기를 하면
한국사람들은 꼭 그러더라
다른나라도 똑같애^^ ㅇㅈㄹ
아는 만큼 보이는것이고
우물안에서의 세상이 마치 전부인것처럼 느끼는거야
우물밖의 세상을 알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외면한채로 밖으로 나가지않고
우물안의 내 세상안에서만 살고싶은거지
그러니 다른나라도 똑같애 ㅇㅈㄹ 하는것이고
더이상 이나라는 발전이 없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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