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후반 MBC 인기 가요프로 '토요일토요일은 즐거워' MC였던 덕화 성님
파이프 담배에 불붙여서 빨며 진행하심 ㅎㄷㄷ
근데 MC만 빨수는 없지않겠노?
같은 프로에서 라이브하는 가수 유열도 그랜드 피아노앞에서 담배에 불붙여 분위기잡으면서 한모금 빨아재끼고 노래시작함.
다 카메라에 잡혀서 전국 안방으로 흘러들어가는 장면임
분위기있는 연출 만드려고 일부로 끄지않고 재떨이에 놓아두어 계속 연기 나게 만듬.
당시 여고생이었던 여가수 이지연이 담배연기를 맡던 말던 한없이 타오르게 놓아둠
노래 끝날때까지 한없이 타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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