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8년 퀴리부인이 라듐을 발견한 이후로 라듐이 암세포를 ㅁㅈㅎ 시킬수 있는 방사능이라는 것을 내뿜는다는 사실이 확인되어 만병통치약,건강보조제로 인식되며 존나게 남발되었고 당연히 이런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물질로 수많은 암,백혈병 환자를 만들어 냈다.
하지만 라듐 사용이 금지 된 것은 세월이 한참 지난 1930년대에 와서였다.
,지금의 코로나 백신 역시 임상조차 거치지 않고 마구 남발되고 있으며
지금에와서는 통계상 암 환자는 코로나 이전의 2배이상 폭증했고 사망자 역시 백신 접종 전에비해 훨씬 증가했다.
단순히 암세포를 죽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제대로 검증조차 거치지 않은 채 라듐의 부작용을 무시하고 마구 라듐 사용을 남발해 대던 그때와
,단순히 코로나를 막을 수도 있다는 이유만으로 제대로 검증조차 거치지 않은 백신의 부작용을 무시하고 백신 사용을 남발하는 지금이 다른 점이 있을까?
'빈대 잡으려 초가삼간 태워먹는다.'는 말이 있듯이 세월이 아무리 지나도 인간 본성은 달라진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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