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명박, 박근혜 당시에는 언론에 의해서만 여론이 형성 되었다.
- 현재는 유튜브를 통해 적극적인 반박과
실체의 진실 규명을 밝혀내고 있다.
2. 박근혜 탄핵이 있었다.
- 이미 한번 겪어보았기 때문에 쉽게 선동에 동요되지 않고
스스로 의심을 해보려 한다.
3. 문재인을 겪었다.
- 많은 국민들은 문재인 정권 임기 동안에 일어났던
수많은 부정 부패와 친북주의 사상에 대해 매우 큰 혐오감을 갖고 있다.
4. 처럼회, 조국, 이재명, 고민정, 추미애, 안민석 등등 쟁쟁한
스타들의 스타성이 유독 돋보이는 중 이다.
5. 나꼼수 출신들의 말이 먹혀들지 않는다.
- 과거에는 나꼼수의 발언들이 좌파, 보수 할 것 없이
다 먹혀들었지만 현재는 좌파 안에서만 맴돌고 있다.
6. 반중 혐오감이 점점 극에 치다르고 있다.
- 한때는 중국이 뜬다며 중국어를 배우고,
중국어 학과에 입학을 하며, 중국 관련
시사 프로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그러나 현재에 다다를 수록 온갖 중국의 만행과
비인간적인 행태, 문화 약탈, 코로나 전파, 사드 보복,
역사 침략 등이 드러나면서
그간 친중 행보를 보였던 문재인 정권과
반대의 길을 걷고 있는 윤석열이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다.
7. 노조 파업과 시민 단체의 정치적 활동 부각
- 이제 사람들은 기업이 무조건 나쁘고 노조 파업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시민단체에 혈세가 얼마나 쓰이고 있으며
그들이 단체 설립 목적과는 상관없이 온갖 정치적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큰 반감을 가지고 있다.
[0]
밀레이오필리아의죽음 | 22/10/27 | 조회 72[0]
일베여신태연 | 22/10/27 | 조회 11[0]
간첩잡는황교안 | 22/10/27 | 조회 3[0]
모든것을가진자 | 22/10/27 | 조회 15[0]
자박꼼할카스 | 22/10/27 | 조회 45[0]
lzjwoksj2 | 22/10/27 | 조회 18[0]
삼성엔지니어링 | 22/10/27 | 조회 9[0]
멀보슈 | 22/10/27 | 조회 17[0]
이재용삼성회장 | 22/10/27 | 조회 18[0]
한국은위대하다 | 22/10/27 | 조회 21[0]
0905개쓰레기 | 22/10/27 | 조회 10[0]
절대쌍교 | 22/10/27 | 조회 2[0]
도봉구의지배자 | 22/10/27 | 조회 11[0]
로라스트링스 | 22/10/27 | 조회 8[0]
냄새전문가 | 22/10/27 | 조회 1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