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대타근무 시급8000 하루하려왔는데..
미성년자술팔았다고 경찰조서쓰고 왔다.
분명 확인을 제대로 안한것도 잘못이지만..
분명히 카드계산할때 안에 주민등록증있는거 눈으로 봤는데 경찰와서 확인해보니까 다른 지갑.. 개새끼가 다른 지갑들고 들어와서 계산만 한거임.
그 와중에 개새끼미성년는 진짜 뻔뻔하게 검사안해서 그냥 샀는데요..
진술서쓰고 경찰분이 검찰에 송치되면 연락오니까 참 받으라고..
벌금 50-100정도나 재수없으면 200정도..
7만2천원벌려고 지하철타고 1시간동안 와서 출근하고...
진짜 열심히 살려고 해도 하늘이 안 도와주네.
진짜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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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지배자 | 22/10/28 | 조회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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