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바로 한 때 중국을 이끌었던 인물인
후진타오가 끌려나가는 모습이다
전세계로 생중계됨 ㄷㄷㄷㄷㄷ
핑핑이 팔 옷자락을 붙잡는 처량함이 인상적이네
레게노 숙청이다 이기 !!
과연 어떤 작품으로 재탄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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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하 | 22/10/28 | 조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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