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대타근무 시급8000 하루하려왔는데..
미성년자술팔았다고 경찰조서쓰고 왔다.
분명 확인을 제대로 안한것도 잘못이지만..
분명히 카드계산할때 안에 주민등록증있는거 눈으로 봤는데 경찰와서 확인해보니까 다른 지갑.. 개새끼가 다른 지갑들고 들어와서 계산만 한거임.
그 와중에 개새끼미성년는 진짜 뻔뻔하게 검사안해서 그냥 샀는데요..
진술서쓰고 경찰분이 검찰에 송치되면 연락오니까 참 받으라고..
벌금 50-100정도나 재수없으면 200정도..
7만2천원벌려고 지하철타고 1시간동안 와서 출근하고...
진짜 열심히 살려고 해도 하늘이 안 도와주네.
진짜죽고싶다.
[0]
임청하 | 22/10/27 | 조회 5[0]
인지상정호연지기 | 22/10/27 | 조회 10[0]
임청하 | 22/10/27 | 조회 8[0]
음메옴메 | 22/10/27 | 조회 13[0]
보지자지땍스 | 22/10/27 | 조회 13[0]
임청하 | 22/10/27 | 조회 8[0]
무명배우 | 22/10/27 | 조회 32[0]
말더듬오똑해 | 22/10/27 | 조회 11[0]
알랭드2종보통 | 22/10/27 | 조회 17[0]
모든것을가진자 | 22/10/27 | 조회 3[0]
정신과약녹용중 | 22/10/27 | 조회 36[0]
년차백수병신 | 22/10/27 | 조회 6[0]
손금의위대함 | 22/10/27 | 조회 9[0]
fearnot | 22/10/27 | 조회 24[0]
깜깜무소식식식 | 22/10/27 | 조회 1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