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집에서 살다가 나옴
시발 그간 돈 착실하게 모앗으면 조그만 아파트 하나
장만했을텐데
경기도 씹 외곽 300 / 30 11평 아파트로 이사왔다
아무튼 혼자 사니까 먹는게 제일 골칫거리내
하루 2끼는 회사에서 해결하는데 한끼는 편의점 도시락이나
밀키트에 의존하게 됨
이것도 일주일 하니까 물리더라
하.. 시발
내 나이 또내 정상으로 산놈들은 가족 꾸리면서 30평
아파트에서 잘사는데 나는 이게 뭐람 ㅋ
아무튼 혼자 있으니까 심심하고 뭐 그렇다
섹스섹스
[0]
잠자는노짱님이여 | 22/10/28 | 조회 14[0]
아문센 | 22/10/28 | 조회 8[0]
김재현02 | 22/10/28 | 조회 5[0]
시발재인 | 22/10/28 | 조회 15[0]
찐따달건이 | 22/10/28 | 조회 20[0]
고담시계장 | 22/10/28 | 조회 39[0]
육덕존예화영주현 | 22/10/28 | 조회 48[0]
재우다 | 22/10/28 | 조회 18[0]
북검전기 | 22/10/28 | 조회 48[0]
깜깜무소식식식 | 22/10/28 | 조회 24[0]
재미교포_보수우파 | 22/10/28 | 조회 30[0]
공사판김씨 | 22/10/28 | 조회 6[0]
클리엑스 | 22/10/27 | 조회 52[0]
조지존슨 | 22/10/27 | 조회 16[0]
소리없는별 | 22/10/27 | 조회 1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