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집에서 살다가 나옴
시발 그간 돈 착실하게 모앗으면 조그만 아파트 하나
장만했을텐데
경기도 씹 외곽 300 / 30 11평 아파트로 이사왔다
아무튼 혼자 사니까 먹는게 제일 골칫거리내
하루 2끼는 회사에서 해결하는데 한끼는 편의점 도시락이나
밀키트에 의존하게 됨
이것도 일주일 하니까 물리더라
하.. 시발
내 나이 또내 정상으로 산놈들은 가족 꾸리면서 30평
아파트에서 잘사는데 나는 이게 뭐람 ㅋ
아무튼 혼자 있으니까 심심하고 뭐 그렇다
섹스섹스
[0]
스크랩퍼 | 22/10/27 | 조회 21[0]
밀레이오필리아의죽음 | 22/10/27 | 조회 9[0]
멸공통일전사 | 22/10/27 | 조회 3[0]
조선족전문오웬춘 | 22/10/27 | 조회 28[0]
Fearofgod | 22/10/27 | 조회 13[0]
스타카토 | 22/10/27 | 조회 7[0]
강아지가알려준레시피 | 22/10/27 | 조회 3[0]
찢찢찢찢쥐새끼가뻔뻔 | 22/10/27 | 조회 5[0]
경시청 | 22/10/27 | 조회 5[0]
Philosophy | 22/10/27 | 조회 11[0]
문재문재문제인병신 | 22/10/27 | 조회 3[0]
트로이메라이 | 22/10/27 | 조회 18[0]
어준수염정숙보털이식 | 22/10/27 | 조회 12[0]
NEIGHBOR | 22/10/27 | 조회 3[0]
하얀손수건 | 22/10/27 | 조회 9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