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패망전 급하게 창설한 ‘국민돌격대’
싸울수있는 젊은 남성들은 이미 전선에서 다 갈려나갔기때문에
아이들과 중장년층 그리고 여성이 징집대상
제대로된 군복과 무기조차 거의 지급 못했으며
그냥 사복에 완장 하나 채우고 판저파우스트 1개 받고
전선에 투입되었음
일본이 본토결전에 대비해서 창설한 ‘국민의용대’
(사진은 오키나와 전투 소년병도 있음)
15-60세의 남성, 17-40세의 여성이 징집대상이었으며
독일과 마찬가지로 제대로된 군복조차 지급 못하고
무기 또한 거의 지급하지 못했음.
이렇게까지 막장이 된 이유는 총력전의 특성때문인데
총력전은 나라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하고
사실상 나라의 존망이 걸려있고 패전시
전쟁을 일으킨 당사자들은 책임을 피할수없기때문임.
이탈리아는 무솔리니를 직접 축출하여
연합국에 항복했기때문에 이런 지옥도를 피할수있었지만
독일의 히틀러 그리고 일본의 히로히토와 군부는
항복할 생각이 없었기때문에 저런 지옥도가 펼쳐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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