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욱이 말하길 유동규가 불 수밖에 없는 이유는 +9

유동규에 대한 기소가

1. 뇌물 700억 약정받아 그중 5억정도 이미 받았다는 뇌물죄로 기소

2. 대장동 설계의 주범으로 1800억 배임으로 기소

이두개 인정되면 한 20년 나온다고 함.

그래도 두어달 전까진 입다물고 있었다고... 동규도 나름 충성하려 함

하지만 서정욱의 추정은

유동규는 700억 약정받은것도 아니고, (700억 예치된 천하동인1호 이화영보좌관 이한성의 계좌는 이재명과 측근의 차명계좌일 가능성이 있다고 함. 이게 밝혀지면 역대급 부패사건으로 터지는거)
  
5억도 뇌물이 아니라 김용이 요구해 남욱한테 받아

김용한테 전달한 정치자금 또는 뇌물이고 자기는 전달자 뿐이라는거

대장동 설계는 유동규는 그런능력도 없어

이재명과 정진상.김용등이 김문기등의 실무자와 협의.

결정한 사건이라 배임의 주범은 그쪽이고 동규는

약간의 조력자에 불과했다고 봄

문제는 전 대장동 수사팀이 김용부터 컷트치고

유동규에 몰빵해놓고 윗선으로 수사진행을 전혀 안했고

유동규도 나름 입닫고 맞춰줬으나,
  
이재명이 돈 변호사등으로 챙겨주지도 않고,

이재명도 성남fc등으로 미래가 밝지않아,

자기만 몰빵당해 할배되서 나올생각에 겁먹고

이제 진실을 밝히기로 작정한듯 함

결론
  
유동규에 대한 기소죄목은 이재명과 핵심측근(김용.정진상)의

죄일 가능성이 크다는거.
  
전임 수사팀이 이렇게 부실수사를 해 유동규를 빡치게 만들었고

민좆과 재명이가 계속 동규에 죄 뒤집어 씌우려 선동해

동규가 억울하다 소리내는 거

민좆 종편패널들은 오늘도 유동규가 검찰회유로 허위증언하고 있고

물증은 조작했다고 우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