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에서 비롯된 사상과 철학을 보면
그 나라의 근본적인 국민성을 알수 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서양 철학
인간은 평등하며, 우리 모두에게는 ~~할 권리가 있다는 내용의 철학은 주로 영국이나 프랑스에서 나온 것이다.
그 시점에, 독일에서 나온 사상과 철학은 다음과 같다
도덕? 그거 찐따들이 정신승리 하려고 만든거임 ㅋ (약자의 도덕)
정신? 그거 그냥 물질의 작용일 뿐임 ㅋ, 인간은 사실 로봇이랑 크게 다를게 없어 (유물론)
이와 같이, 독일은 비열하고 비인간적인 사상과 철학만이 발전하고 있었고
일게이들이 싫어하는 공산주의도 독일에서 유래된거다 (마르크스)
즉, 독일이야말로 근본 국민성 부터가 썩어빠진 나라다.
독일같은 나라가 EU연합이라는 명목 아래 유럽의 패권을 쥐고 다른 유럽 나라들 피빨아먹고 있으니까, 유럽 전체가 윤리적으로 나사 빠지면서 한물 간 나라들이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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