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
대장동 검찰수사가 좁혀오자 스스로 목숨끊은 사람임.
바로 유동규와 한솥밥먹던 사람인데
이런 김문기가 죽엇는데
이찢이 전혀모르는 사람이라고 장례식장도 안가고
심지어 언론에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선그음.
유동규가 여기서 개빡쳐서
나도 언젠가는 김문기처럼 팽당하겟구나 싶어
자백하려고 맘 먹엇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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