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가 과도하게 욕먹는다고 생각하는 이유.Eu +6

1.노동자가 2인 1조 규칙 안지키고 혼자 일함. Spc는 당연 2인 1조로 일하라고 교육 시켰을 것임

이걸 안지킨건 노동자

2. 치킨봉지 500개 뜯기. 공장은 원래 이렇게 반복노동임. 

치킨봉지 500개 나르는건 불평 이해해도 500개 뜯는건 욕먹을일 아님

3.사고일뿐임. 앞치마라던지 그게 배합기에 걸려서 빨려 들어간 사고. 

물론 뭐에 걸리면 자동정지 시키는 기능이 없던 기계는 문제가 있을수 있지만 그건 기계의 한계임.

4.장례식에 파베빵 준거는 회사 노동자가 상당하면 형식적으로 다 그렇게 주는거라 준거고 일부러 엿먹일려고

준건 아니라고봄

5.사고후 바로 동료 노동자 일하게 한건 그 노동자들의 결정이지 필수사항 아니였을 것임. 자기들이 일해야 먹고사니 일한거면서

Spc가 강제노동 시킨것도 아니고 정신과 치료나 심리상담 해달라느니 너무 앞서감.

6.사고 하루지나고 칸막이 치고 바로 옆에서 일한건 비도덕적일수는 있지만 모든 회사는 이익 우선이고 

노동자 본인 실수로 사망한거 때매 공장 중지하면 손실이 엄청나짐.

결론:spc가 좀 공장중 빡센 정도이지 노동자 죽음을 모두 spc 탓하는건 아니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