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머리 또라이년은 엄마다 우웩
내인생썰
현재 32살
17살때 부모 이혼후 정신병자 엄마 따라옴
엄마가 정상이 아님 ㅇㅇ 간단하게 말할게 근데
24살때 병원에 이혼한 부모로부터 부당하게 병원 입원당하고 장애생김 퇴원후 장애인됨 그후 이 장애를 정신병자
엄마가 정신병약으로 고쳐보자해서 6년동안 정신과 조현병약 먹음
전혀 장애 안고쳐짐 이거 지금 이라도 2014년도에 입원 당햇던 병원에 나 장애인된거 소송 받을수 업냐
여기 저기 처다보는 강박장애 불안장애 생김 원래 입원전애 없엇는데 너무 억울하다
부모 잘못만나서 가정폭력 당해서
엄마라는년은 스님도 아닌게 머리 저래 깍고 내 젖꼭지 빨앗다 또라이다 내앞에서 중들이랑 섹스 하는것도 보여주고
아 개좆같네 나 입원전으로 돌아가고싶다 장애인되서 너무 힘들다
조현병약 끊은지 이년넘엇는데 내 몸 균형 신경이 한쪽으로 되게 쏠리는 느낌도 난다 금단현상이 이상하다
조현병약 먹다가 끊으니 몸안에 한쪽으로 균형이 되게 쏠리는 느낌
없애려면 어떡하면 좋냐
난 퇴원후 악랄한 엄마의 꼭두각시가되어 정신병원 이병원 저병원 다니면서 약을 수차례 바꿔먹엇다 저런 또라이년 말들은 나도 병신
엄마년 지금 때려죽여버리고싶다 진짜 좆같다 도와줘
어떡하면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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