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없는 사람을 무고한 암베년.jpg +52

이 시발년은 하루 종일 일베를 하는 건지 글이나 댓글 많이 봐왔는데

딱 보릉내를 풀풀 풍겨서 눈에 띌 수 밖에 없더라

전에 뭐 뉴욕 생활 얘기한 거나 각종 댓글 내용 종합했을 때 캐릭터 분석 들어간다

-보지년

-집은 중위 중상층

-못난 애비, 김치년 애미. 나약한 지 애비를 혐오할 듯.

-얼굴은 반반. 꼴리는 몸매.

-나이는 20후-30초

-학벌은 상위권 여대? 정도일 듯. 과는 쓸모 없는 과

-뉴욕에서 살면서 헛바람 존나게 든 듯

-보지 마일리지 측정 불가

-B군 성격장애

-일베에 주로 자기 베프, 친구, 지인들 뒷담 까며 자위를 함

너는 니가 사회의 룰에 통달한 거 같냐?

니가 일베에서 고발하는 여자들 모습이 사실 니 모습이라는 거 잘 알고 있지?

뭐 시시콜콜 니 친구들 지인들 여기서 뒷담 존나게 까던데, 유유상종이다. 니 수준이 그렇다는 거.

진짜 여기저기서 보릉내 풍기면서 반반한 외모 하나로 꼽사리 끼는 주제에 지 신분을 망각하고 쳐나대는 게 아주 보기가 좋지 않네.

저렇게 거짓으로 무고한 대가를 언젠가는 치를 거다. 예전에 일베에서 화류계 여자 댓글로 줘패서 멘탈 나가게 한 적 있는데 그 때 느꼈던 혐오감을 다시금 느끼게 하네 ㅋㅋ

댓글 조심해라 죄없는 남자도 무고해서 고소하는 년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