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에 찔리는 와중에도 총기 안 뺏기려고 저항하던 병장과 일병 ㄷㄷ..
15년 형 받고 두 달 뒤 벌써 출소 ㄷㄷ
이런 짓을 한 이유는 어이없게도 변심한 애인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세상이 놀랄 만한 범죄를 저지를 정도로 몰락한 모습을
옛 애인이 보고 괴로워하게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한다
사업에 실패하고 월세가 8개월이나 밀릴 정도로 경제난에 빠진데다
애인한테 까지 차이자, 절망에 빠지고 세상에 대한 불만을 품으며
자포자기 상태로 저지른 어처구니없는 범죄였다
[0]
호뽑뽑요를레희호 | 22/10/25 | 조회 10[0]
노무현봉하마을 | 22/10/25 | 조회 8[0]
일포리 | 22/10/25 | 조회 13[0]
더블불보지버거 | 22/10/25 | 조회 8[0]
krtmbqr | 22/10/25 | 조회 12[0]
jyslkilk | 22/10/25 | 조회 32[0]
배추무 | 22/10/25 | 조회 9[0]
노도강투자왕 | 22/10/25 | 조회 19[0]
호프만 | 22/10/25 | 조회 5[0]
aododo | 22/10/25 | 조회 24[0]
헤이세이덴노 | 22/10/25 | 조회 26[0]
오징어게임456 | 22/10/25 | 조회 11[0]
음메옴메 | 22/10/25 | 조회 9[0]
인생치트키 | 22/10/25 | 조회 12[0]
호라드림 | 22/10/25 | 조회 4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