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에 찔리는 와중에도 총기 안 뺏기려고 저항하던 병장과 일병 ㄷㄷ..
15년 형 받고 두 달 뒤 벌써 출소 ㄷㄷ
이런 짓을 한 이유는 어이없게도 변심한 애인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세상이 놀랄 만한 범죄를 저지를 정도로 몰락한 모습을
옛 애인이 보고 괴로워하게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한다
사업에 실패하고 월세가 8개월이나 밀릴 정도로 경제난에 빠진데다
애인한테 까지 차이자, 절망에 빠지고 세상에 대한 불만을 품으며
자포자기 상태로 저지른 어처구니없는 범죄였다
[0]
핑크윈드밀키즈 | 22/10/25 | 조회 17[0]
러브조이 | 22/10/25 | 조회 14[0]
노재인노무현 | 22/10/25 | 조회 8[0]
멸공좋아 | 22/10/25 | 조회 7[0]
광교 | 22/10/25 | 조회 38[0]
문과병신들이또 | 22/10/25 | 조회 10[0]
볼보게이 | 22/10/25 | 조회 18[0]
쪼여줘제발 | 22/10/25 | 조회 47[0]
좌좀산업화 | 22/10/25 | 조회 5[0]
그립읍읍니다 | 22/10/25 | 조회 13[0]
대전성접대x2쎅쓰톤 | 22/10/25 | 조회 12[0]
임청하 | 22/10/25 | 조회 9[0]
남국의눈물 | 22/10/25 | 조회 9[0]
전원책사 | 22/10/25 | 조회 12[0]
아브라카다부랄 | 22/10/25 | 조회 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