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에 찔리는 와중에도 총기 안 뺏기려고 저항하던 병장과 일병 ㄷㄷ..
15년 형 받고 두 달 뒤 벌써 출소 ㄷㄷ
이런 짓을 한 이유는 어이없게도 변심한 애인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세상이 놀랄 만한 범죄를 저지를 정도로 몰락한 모습을
옛 애인이 보고 괴로워하게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한다
사업에 실패하고 월세가 8개월이나 밀릴 정도로 경제난에 빠진데다
애인한테 까지 차이자, 절망에 빠지고 세상에 대한 불만을 품으며
자포자기 상태로 저지른 어처구니없는 범죄였다
[0]
왕ㅁ | 22/10/22 | 조회 7[0]
갈비개굴꺄팡덮밥 | 22/10/22 | 조회 18[0]
항상꿈꾸는 | 22/10/22 | 조회 22[0]
멸공좋아 | 22/10/22 | 조회 3[0]
멸공좋아 | 22/10/22 | 조회 6[0]
조선족_바퀴벌레 | 22/10/22 | 조회 8[0]
에쎄체인지1mg | 22/10/22 | 조회 5[0]
일파식적 | 22/10/22 | 조회 3[0]
댕댕이뒷다리살 | 22/10/22 | 조회 17[0]
임청하 | 22/10/22 | 조회 8[0]
오늘은퇴사할수있을까 | 22/10/22 | 조회 12[0]
번싼남자 | 22/10/22 | 조회 6[0]
쇼펜하우어형 | 22/10/22 | 조회 13[0]
동태탕 | 22/10/22 | 조회 10[0]
토쿄핫 | 22/10/22 | 조회 1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