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죽은 피해자가 상반신이 들어갈리는 어려워 보임
저 배합기가 상당히 위쪽에 위치해 있고 피해자 여자 키를 봐서는
인위적으로 들어가기가 쉽지 않은데
나도 주방일 해봐서 아는데 고무 재질 같은 앞치마 위생 치마 입는데
그 질긴 재질의 앞치마 부분이 배합기 어딘가에 끼워져서
딸려 들어간 거 같음
질긴 재질에 가위도 없고 손으로 절대 앞치마를 몸과 분리
시키기 어렵고 배합기 어딘가 앞치마 끈 같은게 끼워져서 배합
기가 돌면서 그게 계속 감긴 거 같음
[0]
라치카 | 22/10/25 | 조회 8[0]
잼민이만세 | 22/10/25 | 조회 16[0]
피터레벳센세이 | 22/10/25 | 조회 8[0]
우쿠룰루 | 22/10/25 | 조회 10[0]
0선중진 | 22/10/25 | 조회 10[0]
조선족전문오웬춘 | 22/10/25 | 조회 22[0]
볼보게이 | 22/10/25 | 조회 18[0]
아브라카다부랄 | 22/10/25 | 조회 8[0]
독마새 | 22/10/25 | 조회 7[0]
용마제십검 | 22/10/25 | 조회 14[0]
제프제럿 | 22/10/25 | 조회 13[0]
세계는지금 | 22/10/25 | 조회 7[0]
우리사랑하지말아요 | 22/10/25 | 조회 14[0]
sheka | 22/10/25 | 조회 14[0]
어주니좆물받이다혜 | 22/10/25 | 조회 1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