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죽은 피해자가 상반신이 들어갈리는 어려워 보임
저 배합기가 상당히 위쪽에 위치해 있고 피해자 여자 키를 봐서는
인위적으로 들어가기가 쉽지 않은데
나도 주방일 해봐서 아는데 고무 재질 같은 앞치마 위생 치마 입는데
그 질긴 재질의 앞치마 부분이 배합기 어딘가에 끼워져서
딸려 들어간 거 같음
질긴 재질에 가위도 없고 손으로 절대 앞치마를 몸과 분리
시키기 어렵고 배합기 어딘가 앞치마 끈 같은게 끼워져서 배합
기가 돌면서 그게 계속 감긴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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