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흥분이 안됨 ... 딸딸이 치는 횟수도 줄어듬 ............ +9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5450101

회사 다니다가 부장 씹새끼 좆같아서 2년 딱 채우고 나와서 노가다 뛰고 있는데 . 

피곤해서 그런가 .... 

옛날 같았으면 길 가다 개꼴리고 맛있게 생긴 여자 있음 기억해 뒀다가 야동 틀어거 그 여자랑 비슷한 체형의 배우 보면서 딸치거나 

유튜브 보다가 맛있게 생긴년들 있음 바로 정지 누르고 딸치고 그랬는데 ...


지금은 맛있게 생긴 여자 지나가도 집에만 오면 생각이 없어짐 . 그리고 유튜브 보다가 꼴리게 생긴년 있음 바로 바지 벗고 

딸치는데 바지 벗고 꼬추 주물럭 주물럭 해도 그냥 피곤하고 귀찬아서 " 아 딸치기도 귀찬다 " 하고 그냥 바지 다시 입고 

다른거 봄 ..


그냥 집 와서 샤워하고 밥 먹고 유트브 , 일베 보다가 자는게 일상됨 . 

진짜 딸딸이 하루에 2~3번씩은 기본 쳤는데 

지금은 1주일에 1~2번 칠까말까 ... 어쩔땐 1주일동안 딸 안친적도 있음 . 


이제 나이 30 까지 먹은 틀딱 아재라서 수컷으로써의 번식욕이 많이 퇴보된 듯 싶다 . 

이제 나는 그만 성욕에서 해방되야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