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5년차히키백수 통닭집에서 국물닭발에 혼자 소주2병 마셨는데 집 와서 엄마 안아드렸다...
엄마가 술주정 하지말고 방가서 자라했는데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엄마고 지금까지 못해드려서 죄송하다고 처음으로 엄마 2번 안아드렸는데 화장실 갔다오니까 엄마 눈시울 붉으시더라..
그거보고 더욱 죄송해서 방 가서 소리없이 눈물흘렸다..
우리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다...
[0]
땅콩과생맥주 | 22/10/25 | 조회 23[0]
jyslkilk | 22/10/25 | 조회 12[0]
오캬 | 22/10/25 | 조회 11[0]
땅콩과생맥주 | 22/10/25 | 조회 29[0]
새부야돌아와라 | 22/10/25 | 조회 111[0]
에쎄체인지1mg | 22/10/25 | 조회 9[0]
테일즈위버중독자 | 22/10/25 | 조회 14[0]
잠자는노짱님이여 | 22/10/25 | 조회 14[0]
sfftty | 22/10/25 | 조회 27[0]
일베가이나라의중심 | 22/10/25 | 조회 22[0]
대전성접대x2쎅쓰톤 | 22/10/25 | 조회 25[0]
꼬치낑가주까 | 22/10/25 | 조회 7[0]
허언증시바꺼 | 22/10/25 | 조회 11[0]
세탁소드라이브 | 22/10/25 | 조회 18[0]
아문센 | 22/10/25 | 조회 9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