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5년차히키백수 통닭집에서 국물닭발에 혼자 소주2병 마셨는데 집 와서 엄마 안아드렸다...
엄마가 술주정 하지말고 방가서 자라했는데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엄마고 지금까지 못해드려서 죄송하다고 처음으로 엄마 2번 안아드렸는데 화장실 갔다오니까 엄마 눈시울 붉으시더라..
그거보고 더욱 죄송해서 방 가서 소리없이 눈물흘렸다..
우리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다...
[0]
여경에게배빵 | 22/10/24 | 조회 19[0]
욕하면니애미수명단축 | 22/10/24 | 조회 7[0]
Adsl9089 | 22/10/24 | 조회 20[0]
문재앙개시발새끼 | 22/10/24 | 조회 21[0]
깜깜무소식식식 | 22/10/24 | 조회 13[0]
로그글라디우스 | 22/10/24 | 조회 15[0]
라이언일병구타하기 | 22/10/24 | 조회 12[0]
morderna | 22/10/24 | 조회 24[0]
왕서밥 | 22/10/24 | 조회 15[0]
바나나케이크 | 22/10/24 | 조회 34[0]
참치찡거니찡 | 22/10/24 | 조회 12[0]
북핵관 | 22/10/24 | 조회 9[0]
로그글라디우스 | 22/10/24 | 조회 17[0]
haaaaku | 22/10/24 | 조회 48[0]
로그글라디우스 | 22/10/24 | 조회 1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