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5년차히키백수 통닭집에서 국물닭발에 혼자 소주2병 마셨는데 집 와서 엄마 안아드렸다...
엄마가 술주정 하지말고 방가서 자라했는데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엄마고 지금까지 못해드려서 죄송하다고 처음으로 엄마 2번 안아드렸는데 화장실 갔다오니까 엄마 눈시울 붉으시더라..
그거보고 더욱 죄송해서 방 가서 소리없이 눈물흘렸다..
우리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다...
[0]
신지아 | 22/10/21 | 조회 10[0]
오타전문가 | 22/10/21 | 조회 11[0]
아기설리 | 22/10/21 | 조회 56[0]
아가리만열면쌍욕 | 22/10/21 | 조회 13[0]
dillllib | 22/10/21 | 조회 5[0]
수리남전장군 | 22/10/21 | 조회 15[0]
인민민주주으으_으으 | 22/10/21 | 조회 8[0]
0랩운지한소의뿔 | 22/10/21 | 조회 7[0]
현실도피처 | 22/10/21 | 조회 28[0]
임청하 | 22/10/21 | 조회 18[0]
핑크윈드밀키즈 | 22/10/21 | 조회 20[0]
reqrutied | 22/10/21 | 조회 14[0]
2003푸1818 | 22/10/21 | 조회 27[0]
아브라카다부랄 | 22/10/21 | 조회 8[0]
여관바리실장 | 22/10/21 | 조회 3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