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민좃당 패턴을 보면 벼랑 끝에 몰리면
반드시 시체팔이 시전한다.
파급효과가 큰 인간으로 자살 당 할것 같다.
유서에는 윤석열정부와 검찰의 야당 정치탄압으로
이 땅의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류
민주당정신을 지키기 위해서 이 한 목숨 끊는다.
모든것은 내가 앉고 가겠다.
구구절절 지랄 떨겠지.
보자 누가 좋을 까.
문재인.이해찬 정도면 파급효과 클 듯 한데.
아마 밤새도록 누구 죽일까 회의 했을 듯하다.
아니면 말고.
윤석열대통령과 검찰은 이 땅에서 더이상
시체팔이 종식 시켰으면 한다.
누구하나 죽었다고 수사 중단하면
이 땅에서 시체팔이는 계속된다.
박근혜정권당시 보수우파 인사 도데체 몇 명
죽었나.
그런되도 당신들은 수사 끝까지 했잖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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