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같은 결혼문화
예물 예단 브라이덜샤워 스드메 청첩장 등등
전혀 현실과 동떨어진 개병신문화에 여자들이 집착함
걍 결혼식 행사를 하고싶지도않은 남자입장에서는
그걸 전부 다 해야된다는 압박감이 있음
2. 아직도 똑같은 경비부담
남자가 집을 해와야한다는 586 씹병신부모들때문에
정작 전문직군 상위 5%이내에 들어간다 한들 내집마련
또는 서울아파트 전세는 대출없이 불가함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 그게 아직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여자들과
불가능하지만 자신은 예외이길 바라는 여자들뿐임
그러니 남자들은 내 주제에 맞지 않다고 생각함
3. 좆되는 물가
대부분 일을 한들 당장 내 몸하나 간수하기도 힘들고
겨우 주말에 낚시나 다닐 정도의 수입인데
처자식을 먹여살리는게 거의 불가능으로 보여짐
물가는 계속올라가서 일상유지도 힘든데
여기에 숟가락 올려서 가족을 벌어서 먹여살리고 집사고 하는것이
불가능하거나 하고싶지 않음
4. 사악한 김치년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나보고 내몸이 부서져라 해보고도 싶지만
조선 썅년들의 마인드가 이미 노출됨
따라서 나 또한 그렇게 희생할만한 가치의 대상을 찾기어려움
자칫 설거지 당하거나 지가 벌어서 용돈받아쓰는
조선판 홀로코스트를 경험할 가능성이 상당함
5. 가정의 행복에 대한 의문
애새끼보면 행복하다고 하지만
조선년들의 성생활 실상을 충분히 습득한 30대남들은
자칫 그 애새끼마저 "슈뢰딩거의 애새끼"가 될 가능성이 큼
거기에 끊임없는 SNS 비교질과 해외여행드립으로
자신의 행복과 만족만 추구하는게 조선년들이라
내 가족을 꾸리는 행복에 대한 의문이 시작전부터 있는거임
이년들 정신차리기 전까지는 우리나라 저출산 해결 안된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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