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동아시아 국가가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국가로' 표기
반면에 한국과 일본 관계에서는 '동아시아' 로 표기
한국과 일본은 동아시아 국가로 함께 협력할 파트너
중국 - 아시아 태평양 국가로 센카쿠 문제가 있는 나라
이렇게 설명해놓음
일본 외무성 공식 홍페이지
일본만 그런게 아니라
프랑스 외교부에서도 저럼
중국을 포함해 아시아 국가들을 전부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또는 '아시아-태평양' 또는 '인도-태평양'으로 묶어서 분류해놓고 있다
현재 선진국에서 외교부 중심으로는 이런 추세인 것 같고. 아직 모든 기관이 실행하지는 않는 것 같음
외교부 중심으로 이런 추세인 것 같다
유럽 언론들은 어떨까?
Alors que la Chine a réussi à se hisser au rang de puissance industrielle et commerciale en s’inspirant en partie du modèle de développement industriel des pays d’Asie de l’Est (Japon, Taïwan, Corée du Sud, Singapour ou Hongkong), la crise du Covid-19 et sa gestion par le régime de Pékin po
한국,일본은 반드시 들어가고 거기에 대만이나 싱가포르를 가끔 집어넣는 정도
하지만 중국을 동아시아로 보는 건 사실상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추세임
과거 서독이 서유럽에 포함되었던 이유가 서독 수도가 서유럽쪽에 붙어있었기 때문이였는데
중국 베이징이 동북쪽에 있다고 중국을 동북아국가로 보는 관념은 낡은 지리적 관념으로 보는 추세임
요약
독일이 서유럽에 포함된 이유는 과거 서독의 수도가 서유럽에 붙어있었기 때문인데
지금은 낡은 지리적 관념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요즘은 유럽에서 독일을 중부 유럽으로 보는 편
마찬가지로 중국도 수도 베이징이 동북쪽에 있다고 동북아국가로 분류하던 것은 옛날 옛적 사고이고
현재 프랑스,일본같은 최선진국들 외교부 중심으로는 중국을 아시아 태평양 국가로만 표기하고 있는 추세임
한줄요약
중국은 아시아의 독일이다
[0]
급식충지옥 | 22/10/19 | 조회 9[0]
조선족을가스실에 | 22/10/19 | 조회 11[0]
장신녀페티쉬 | 22/10/19 | 조회 7[0]
음메옴메 | 22/10/19 | 조회 18[0]
아브라카다부랄 | 22/10/19 | 조회 13[0]
한국자살 | 22/10/19 | 조회 13[0]
땅콩과생맥주 | 22/10/19 | 조회 8[0]
땅콩과생맥주 | 22/10/19 | 조회 9[0]
북핵관 | 22/10/19 | 조회 6[0]
어필의지존 | 22/10/19 | 조회 27[0]
Yoloa | 22/10/19 | 조회 5[0]
호프만 | 22/10/19 | 조회 10[0]
개씹존잘 | 22/10/19 | 조회 13[0]
갈비개굴꺄팡덮밥 | 22/10/19 | 조회 12[0]
형아랑살짝쿵 | 22/10/19 | 조회 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