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국에서 길고양이는 유해조수로 살처분 대상이었어
한 마을에서만 1000마리씩 포획할 정도였을 정도였지
소위 극성 동물단체들 개입과 압박을 시작하면서
도시고양이 들고양이 구분시키고
들고양이는 살처분해도 되지만
도시고양이를 중성화 시키고 다시 풀어주는 중성화 사업을 시작했어
둘의 구분이 모호하다는건 애초에 중성화 반대론자들이 하던 말이야
구분을 할수 없으니 둘다 안락사 대상인데
그들은 도시고양이 보호를 위해 자신들이 만든 구분을
다시 들고양까지 보호해야한다는 허무맹랑한 논리를 펼쳐
그들은 저법이 들고양이 학대를 부추긴다면서
들고양이까지 보호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매년 중성화 사업 비용은 늘어나고 있어
그럼 고양이 숫자는 어떨까
실제로 제대로된 개체수 조사조차 하지 않고 있어
이런 결정을 전문가도 아닌 동물보호단체들과의
간담회만으로 결정된다면 믿어지니?
중성화 사업으로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거짓으로 조작질 하고 있지
중성화는 한국 모든 고양이의 75%를 매년 중성화 시킬때
숫자가 줄어들기에 있는 세금을 다 떼려붓지 않은 다음에야
효용성이 없다는 해외 논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우리나라는 그 많은 고양이를 중성화시킬 세금도 인력도 없어
고양이 숫자가 많아지면 가장 대중적인건 톡소포자충이야
고양이 포획을 하던 시절 톡소포자충 감염자는 3%이내였던게
고양이를 보호하기 시작하고 몇년지나지 않아
2012년도에 이미 25%를 넘어버렸어
1차 종숙주인 고양이 개체수와 톡소포자충 감염률이 비례하는건 당연한 결과야
임산부가 걸리면 유산하거나 기형아를 발생시키는 무서운 기생충이야
걸린 사람의 정신분열증을 일으키고 자살률을 높히지
심지어 교통사고 사망자들중에 이 기생충에 감염된 사람비율이
높아서 위험인지능력 장애까지 생긴다고도 알려져있어
그리고 길고양이는 70-80%각종 기생충과 바이러스를 갖고있어
집안에서만 키우는 고양이는 감염률이 1%이내야
그러니 해외에서는 고양이는 집안에서만 키우라고 캠페인을 하고있지
흑사병
광견병
살인진드기 바이러스
파상풍
고양이 할큄병
묘소병
링웜
톡소포자충
이 외 여러 감염병을 길고양이가 갖고 있어
길고양이들은 고양이 에이즈라는 바이러스도 갖고 있어
면역이 매우 약해지는 바이러스인데
이건 고양이끼리만 감염된다고해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지만 고양이과는 전부 걸릴수가 있어
그래서 다른 고양이과 동물들이 고양이로인해 이 병에 걸려 멸종한다는거야
한국도 삵같은 동물들이 고양이가 퍼뜨리는 질병에 절멸하고 있는거지
그 외에도 범백같은 바이러스는 접촉만으로 다른 애완동물들을 감염시킬수 있어
그리고 고양이는 새를 멸종시켜
창문에 죽는 새보다 고양이에 죽는 새가 더 많다고해
우리나라 멧토끼도 고양이에 의해 멸종했어
안타깝게도 이런 절멸시키는 능력으로도
쥐같은 유해종의 숫자를 줄이는데는 거의 영향력이 없다고해
쥐는 위험해서 고양이가 선호하는 사냥감이 아니라고해
그렇다면 이미 야생화가 되어버린 고양이는 애완화가 될수 있을까
몇개월을 순치 실험했으나 완저히 순치 시키는건 매우 어렵다고해
고양이 교화는 생득적인거라서 사람이 바꿀수 있는 부분이 제한적인거지
밥을 충분히 줘도 동족을 포식할만큼
살육 본능이 크기때문에
이런 들고양이를 폭획후 분양시키는것도 의미가 없는 짓이야
미국 극렬 동물 보호단체에서 조차도
들고양이는 안락사를 권장하고 있어
고양이는 엄청난 번식력에 비해
개체수 조절하는 상위 포식자의 숫자가 매우 적어서
인간이 개체수 조절을 해주지 않으면 몇년새 무한 번식 할수있어
멧돼지 고라니 청솔모 까치 까마귀등등
개체수 조절이 어려운 모든 동물은 인간이 그 숫자에 개입하고 있고
그 개입 방식은 살처분이야
고양이를 특별히 예외로 둘수없어
이제 한국도 세금낭비 중성화 사업이 아닌
안락사로 개체수 조절을 해야해
캣맘 소꼽 놀이로 세금낭비는 해볼만큼 해봤고
숫자는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는걸 직접 몸으로 경험했으니
이제 정부도 다시 제대로 예전처럼 강경하게 고양이 개체수 조절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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