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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삼 | 22/10/18 20:38 | 추천 80

[단독] 쌍방울 사태에 대한 女아이돌의 소신발언 +18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5099070



  BYC 메인모델이자 걸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쌍방울 사태에 대해 연예계에서 처음으로 소신발언을 하여 화제가 되고있다.
사태의 핵심 인물들이 하나둘 밝혀지고 윗선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지난대선 후보였던 現더불면죽인당 당대표인 이재명씨로
좁혀지자 이를 보고있던 오마이걸의 막내 아린이 분노를 참지 못하고 SNS에 "이적기업 ㈜쌍방울은 검찰조사에 성실히 응해야
하며 이적기업인 만큼 폐업하고 재고물품은 동묘 덤핑시장에 넘겨야 옳은수순이다" 라고 소신발언하자 원로 개그우먼인
김미화씨가 "어린계집이 잘 알지도 못한다" 고 저격했고 이에대해 아린은 "늙은 폐경보지는 아가리 싸물라"고 응수했다.

한편 두 사람의 SNS설전을 지켜보던 유병재 작가는 "김미화누님 말씀이 백번 옳다"고 지지성명을 보내었는데 그로부터 5분후
명품배우 박신양씨가 갑자기 유병재 SNS에 난입하여 "아가리 싸물지 않으면 콧수염을 날려버리겠다고" 직언하는 모습을 보여
그후 유병재씨는 관련 SNS를 모두 지우고 인근 한적한 사우나 수면실로 잠적하여 잠을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엉덩이를 더듬어 깨어나 확인해보니 김남국 의원이 미소를 지으며 "유병재씨의 섹시한 수염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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