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는 다 살림을 부지런히할까? +16

탤런트 아카시야 산마(61)가 25일에 방송된 닛테레 버라이어티 방송 「춤추는! 산마저택!!」(화요일 오후 7시 56분)에서, 집안일을 못한다는 모노마네 게닌 후쿠다 아야노(28)에게 「결혼은 어렵다」 라고 단언했다.

텔레비전이 붙어 있으면 신경이 쓰여서 요리를 할 수 없는 것 외에, 물을 마시는 컵이라면 씻지 않고 더러워져 있어도 상관없다는 후쿠다. 사생활을 들은 산마는 「결혼은 어려워요. 남편이 화내요」 라고 단언했다.

이 날의 방송에서는, 모델 니시우에 마나미(25)도 「쓰레기 저택」 상태인 스스로의 방의 사진을 공개. 니시우에는 「저, 식기도 씻지 않아요. 그러한 풍습도 없어서. 플라스틱제인 것을 1개월 사용합니다」 등으로 말하며, 가사를 좋아하는 남자로서 출연한 카츠마타 쿠니카즈(51) 등을 쎄하게 만들었다.

http://www.hochi.co.jp/entertainment/20161025-OHT1T501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