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조차도 찐따보다는 일찐을 좋아한다 +1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5008982

고대 그리스로마신화에서도  신들은 용감하고 강하고 도전적이고 다소 폭력성향도있는 그런인간들을 좋아햇다

강호의 도의 시대에도 출세한사람중에   변방 건달/마적단 출신들 개많음.

씹선비질이나 일삼는 조선은 결국 서양의 인싸문화를 수용하고 힘을 기른 일본에게 패배햇고. ㅇㅇ

요세 기업에서도 공부만하고 일만하는 샌님찐따싫어하고

커뮤니티와 외모를 강조한다.

애초에 더 강하고 우수한 유전자가 더 많이 퍼지고 생존하는것이 자연의 섭리다.

찐따들에게는 태어나는거 자체가 잔혹한 시련이고

먹잇감과 희생양의 역할로 세팅값을 부여받은거다.

그런 주제에 자존심 자존감만 쎄고 이상만 추구하는게 제일 괴로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