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있는 가게가 잘 안돼서
다시 일한다는데
난 몸파는년 만날 생각은 없거든
다시 일한다길래 웃으면서 협박하는거냐고 했더니
진지하게 다시 일한다고 함 ㅋㅋ
어디냐고 물어봤더니 5000% 2차가게
2차고 아니고 나누는게 웃기지만
걍 끝내는게 맞지? ㅋㅋㅋ
결국엔 연어는 돌아가는구나
내 자신이 병신같으면서도 슬프기도 하다
약간 좀 병신같지만 1%라도
정신차리고 다시 제대로 사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던
내가 너무 병신같고 좆같다
[0]
보누아레 | 22/10/19 | 조회 37[0]
운지앙44 | 22/10/19 | 조회 8[0]
엄마아빠한숨소리 | 22/10/19 | 조회 23[0]
ibikser | 22/10/19 | 조회 77[0]
찢두창돌두창 | 22/10/19 | 조회 9[0]
행운의지갑 | 22/10/19 | 조회 15[0]
wagd3 | 22/10/19 | 조회 27[0]
미종자접 | 22/10/19 | 조회 8[0]
까똑까똑2 | 22/10/19 | 조회 5[0]
시밍쩌 | 22/10/19 | 조회 19[0]
sdsdw | 22/10/19 | 조회 9[0]
친일파l | 22/10/19 | 조회 8[0]
깜깜무소식식식 | 22/10/19 | 조회 16[0]
갈곳이없네 | 22/10/19 | 조회 8[0]
보지털황제 | 22/10/19 | 조회 1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