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기사 나온 뒤 못마땅하게 여기던 좌파들이
안나의 집에 후원 끊겠다는 항의가 빗발친다는 루머를 퍼트림(신부님 페북 댓글도 테러함)
하지만 직접 전화해 본 결과 그런 일은 없었고
오히려 정치적으로 이용된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함
이를 지켜 본 사람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그 결과 사이트 데이터 용량 초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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