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기사 나온 뒤 못마땅하게 여기던 좌파들이
안나의 집에 후원 끊겠다는 항의가 빗발친다는 루머를 퍼트림(신부님 페북 댓글도 테러함)
하지만 직접 전화해 본 결과 그런 일은 없었고
오히려 정치적으로 이용된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함
이를 지켜 본 사람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그 결과 사이트 데이터 용량 초과 ㄷㄷㄷ
[0]
쥬지훈 | 22/10/18 | 조회 85[0]
바람철새 | 22/10/18 | 조회 9[0]
92윤명훈 | 22/10/18 | 조회 17[0]
indy | 22/10/18 | 조회 7[0]
형아랑살짝쿵 | 22/10/18 | 조회 16[0]
조선족전문오웬춘 | 22/10/18 | 조회 89[0]
시간을달리는소녀 | 22/10/18 | 조회 55[0]
읏다 | 22/10/18 | 조회 6[0]
나사실여초딩을사랑해 | 22/10/18 | 조회 10[0]
새나마나 | 22/10/18 | 조회 36[0]
멸공통일전사 | 22/10/18 | 조회 5[0]
호프만 | 22/10/18 | 조회 8[0]
와풀 | 22/10/18 | 조회 17[0]
후후충 | 22/10/18 | 조회 11[0]
초대남마무리투수 | 22/10/18 | 조회 4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