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휴전국가라간첩이나 불순분자들이 내란 일으키는걸 막기 위해서라지만, 그건 그냥 법에다 써놓기위한 명분일 뿐이고
진짜 이유는 조선왕조 500년동안 한번도 패권국이었던적이 없고 외세에 강간만 당하던 민족이라 무기만 봐도 발작 일으키는 공포증에 걸려서 그럼.
오랑캐가 처들어오기 쉽다고
길도 안만들던 나라인데
그런 과거의 기억들이 총기소지 금지에
충분히 영향을 줬으리라고 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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