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중반으로 보이는 창녀한테
"엄마엄마" 외치면서 힘껏 뒤치기 하는도중
창녀한테 전화가 와서 그대로 받더니
"네 좀 있다 갈게요"하고 전화 끊자마자
"아~쉬벌 오른 보지에 불나는 날이네 다른 여편네들은 돈벌 생각이 없나 쉬벌" 하는데 자지가 팍 죽어서 사정하지도 못하고 끝나버렸다 ㅅㅂ
하...자괴감 존나 드네
ㅇㅂ는 주지마라 ㅇㅂ까지 가면 자괴감 추가 되서 죽을거 같다
[0]
사케한잔 | 22/10/17 | 조회 27[0]
whsskTps | 22/10/17 | 조회 21[0]
니애미추미애니 | 22/10/17 | 조회 14[0]
행운의지갑 | 22/10/17 | 조회 11[0]
한국자살 | 22/10/17 | 조회 4[0]
왕ㅁ | 22/10/17 | 조회 3[0]
가을이온다 | 22/10/17 | 조회 12[0]
깜깜무소식식식 | 22/10/17 | 조회 20[0]
프리저 | 22/10/17 | 조회 16[0]
StrongBaby | 22/10/17 | 조회 10[0]
뇌쿵보라 | 22/10/17 | 조회 74[0]
멀보슈 | 22/10/17 | 조회 33[0]
북딱북딱이 | 22/10/17 | 조회 9[0]
BraveGirls | 22/10/17 | 조회 18[0]
사기모토유희치 | 22/10/17 | 조회 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