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중반으로 보이는 창녀한테
"엄마엄마" 외치면서 힘껏 뒤치기 하는도중
창녀한테 전화가 와서 그대로 받더니
"네 좀 있다 갈게요"하고 전화 끊자마자
"아~쉬벌 오른 보지에 불나는 날이네 다른 여편네들은 돈벌 생각이 없나 쉬벌" 하는데 자지가 팍 죽어서 사정하지도 못하고 끝나버렸다 ㅅㅂ
하...자괴감 존나 드네
ㅇㅂ는 주지마라 ㅇㅂ까지 가면 자괴감 추가 되서 죽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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