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일단 너무 더워서 무척 힘들었다
표 끊고 도민은 3천원인가 할인해준다
왕복 11000원인가? 암튼 그러고
사람 엄청 많아서 배 타는데만 15분 인가 걸린듯
완전 초여름 날씨에 사람은 북적 거리고
조용히 바람이나 맞으러 간건데
일단 오늘 조졌음.
사람들이 다 그늘에만 앉아있음
청보리두 팔고
가파도는 자주 가봐서 섬 한바퀴 도는건
안하고 직진으로 가로질러 반대편
상동포구로 향한다.
초등학교 지나 직진하면
이런길을 지나면
반대편 상동포구에 도착한다.
저번에 짬뽕 사진은 올려서 소개한적이 있어서
이번엔 안올린다.
연인들 틀딱들 천지더라.
찐따게이 홀로 당당히 다녀왔다.
겁나 우울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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