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무신정권때.
김부식의 아들이 정중부의 수염을 장난으로 태웠는데,
정중부는 이 원한을 잊지 않다가
무신정변 당일날 김부식의 아들을 붙잡아
"사지를 찢여 죽였다."
남에게는 사소한 장난으로 여기던 행동이
당사자에게는 죽일 만큼의 원한이 되는 것이다.
[0]
변기태 | 22/10/17 | 조회 6[0]
모지리들두 | 22/10/17 | 조회 52[0]
바류문 | 22/10/17 | 조회 20[0]
오죽하나만 | 22/10/17 | 조회 12[0]
바류문 | 22/10/17 | 조회 19[0]
탄핵하라그새끼를 | 22/10/17 | 조회 13[0]
세탁소드라이브 | 22/10/17 | 조회 5[0]
좆왜달렸나 | 22/10/17 | 조회 7[0]
정치글정게로 | 22/10/17 | 조회 20[0]
캉티 | 22/10/17 | 조회 16[0]
우에하라응디 | 22/10/17 | 조회 16[0]
경계선지능의서러움 | 22/10/17 | 조회 10[0]
아기설리 | 22/10/17 | 조회 15[0]
태극기요원 | 22/10/17 | 조회 16[0]
고양이가제일조아 | 22/10/17 | 조회 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