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무신정권때.
김부식의 아들이 정중부의 수염을 장난으로 태웠는데,
정중부는 이 원한을 잊지 않다가
무신정변 당일날 김부식의 아들을 붙잡아
"사지를 찢여 죽였다."
남에게는 사소한 장난으로 여기던 행동이
당사자에게는 죽일 만큼의 원한이 되는 것이다.
[0]
네모난스펀지밥 | 22/10/17 | 조회 14[0]
광어우럭따리 | 22/10/17 | 조회 5[0]
사케한잔 | 22/10/17 | 조회 17[0]
20대도태 | 22/10/17 | 조회 11[0]
오징어게임456 | 22/10/16 | 조회 24[0]
언제쯤이면 | 22/10/16 | 조회 6[0]
신의주 | 22/10/16 | 조회 68[0]
언제쯤이면 | 22/10/16 | 조회 50[0]
사케한잔 | 22/10/16 | 조회 9[0]
바나나케이크 | 22/10/16 | 조회 26[0]
인천사나이 | 22/10/16 | 조회 17[0]
언제쯤이면 | 22/10/16 | 조회 24[0]
삐빅당신은홍어 | 22/10/16 | 조회 18[0]
정신과약복용중 | 22/10/16 | 조회 14[0]
사케한잔 | 22/10/16 | 조회 2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