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무신정권때.
김부식의 아들이 정중부의 수염을 장난으로 태웠는데,
정중부는 이 원한을 잊지 않다가
무신정변 당일날 김부식의 아들을 붙잡아
"사지를 찢여 죽였다."
남에게는 사소한 장난으로 여기던 행동이
당사자에게는 죽일 만큼의 원한이 되는 것이다.
[0]
대투더운투더지 | 22/10/17 | 조회 2[0]
이재명구속 | 22/10/17 | 조회 9[0]
행운의지갑 | 22/10/17 | 조회 2[0]
Ru372dg | 22/10/17 | 조회 48[0]
불빛은하 | 22/10/17 | 조회 12[0]
태닝맨 | 22/10/17 | 조회 5[0]
형아랑살짝쿵 | 22/10/17 | 조회 18[0]
개씹존잘 | 22/10/17 | 조회 11[0]
짓궃은아이 | 22/10/17 | 조회 10[0]
언제쯤이면 | 22/10/17 | 조회 7[0]
세상만사는꿈 | 22/10/17 | 조회 4[0]
음메옴메 | 22/10/17 | 조회 8[0]
깜깜무소식식식 | 22/10/17 | 조회 10[0]
좆족홍어멸종 | 22/10/17 | 조회 7[0]
홍어등골브레이커 | 22/10/17 | 조회 7
댓글(0)